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민우(야구선수)/선수 경력/2014년 (문단 편집) === 준플레이오프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gtwins&no=7213746&page=1|차라리 입을 털지나 말던가]]..~~ 1차전을 앞두고 "전혀 긴장이 안 된다"라고 했으나...전혀 긴장을 안 해서인지 타격에선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수비에서도 불안한 홈 송구와 [[나성범]]과의 충돌 등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까였다. 게다가 1차전 경기 전 뜬금없이 LG보다 SK가 더 만만하다는 취지의 인터뷰와[* 그런데 실상은 LG전 상대 타율이 SK전 타율보다 훨씬 높았다.] 2차전 경기 전 '''우규민의 공이 치기 쉽다는 등의 도발'''을 일삼으며 입민우, 아갈박, 오랄팍~~[[식객민우|입객민우]]~~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만 생겼다. 심지어 우규민은 박민우의 휘문고 선배다![* 그나마 본인이 잘못했다는 걸 인지 했는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280052|죄송하다고 사과 문자를 보냈다고...]]] 그렇게 경기 전 상대방을 잔뜩 도발했건만 2차전 역시 4타수 1안타 2삼진 1실책의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줬다(...). ~~우규민 : 민우야 [[그거 해봐 그거|다시 한 번 말해봐]] 내 공이 어쩐다고?~~ 게다가 9회에는 높이 뜬 플라이볼을 [[이대호|연예인 야구급 수비]]로 놓치며 [[문선재]]의 의문의 주루(...)[* 처음엔 아웃 카운트를 착각하고 그런 줄 알았지만 문선재가 경기 종료 후 단독 도루를 했다고 언급했다. 잘 보면 문선재가 2루에서 슬라이딩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본헤드 플레이임을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 무사나 1사에서 단독도루 스타트를 끊었더라도 공이 맞는 소리가 나면 공을 피하거나 하이 플라이시 귀루하기 위해 타구 확인은 해야 하기 때문. 물론 관중 등의 영향으로 못 들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2루 찍고도 멍하니 플라이 쳐다보며 3루로 가던 모습을 보면 글쎄.. ~~그냥 될놈은 되나보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사실 미래에서 왔다 카더라]]~~]와 엮여 쐐기점을 헌납했다. 그리고 이날 [[NC 다이노스|팀]]은 패배하고 만다. 당연히 NC 팬들에게 쓸데없이 입 털더니 아주 잘 하는 짓이라며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3차전을 앞두고 김경문 감독이 "그래도 박민우를 믿고 빼거나 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이날 박민우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여전히''' 삽질을 계속 보여주었고, 손시헌과의 키스톤 콤비도 불안불안하여 호흡이 맞지 않는 부분을 보여주며 손시헌의 송구를 잡지못하며 실책에 일조하기도 했다. 그리고 김경문 감독도 더는 안 되겠는지 인터뷰와는 달리 박민우를 빼 버렸다(...). 박민우 대신 나온 [[지석훈]]은 기가막힌 홈송구로 NC의 승리에 공헌했다. 결국 벼랑 끝까지 몰린 팀 사정상 4차전에서는 선발에서 제외되었다. 그리고 대타로 나와 2타수 무안타로 마지막까지 삽질하였고 팀은 결국 1승 3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